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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GSK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테트라

by 제르미온느 2020. 11. 3.

 겨울철 건강을 위해 독감 백신은 필수사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백신 상온 보관, 이물질 검출 등의 이슈로 접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다양한 독감 백신 중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당신에게 4가 독감 백신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를 추천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면 3가 독감백신으로 맞을지, 4가 독감백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병원에서는 4가 백신을 추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추천하는지 효과가 더 좋아서 추천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비싼 게 좋겠지 하는 마음에 4가 독감 백신을 선택하게 됩니다. 두 종류 백신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독감백신 3가? 4가?

 3가와 4가는 독감을 대비하는 바이러스의 수에 따라 구분됩니다. 3가 백신은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2종(H1N1, H3N2)과 B형 바이러스 1종(빅토리아 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가 백신은 3가 백신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바이러스 3종에 또 다른 B형 바이러스 1종(야마가타 형)을 추가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3가 백신보다 4가 백신이 예방할 수 있는 바이러스 종류가 더 많습니다. 

 그럼 한 가지라도 더 예방할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이 더 좋은 것 아닌가? 

 건강한 성인이라면 3가 백신만으로 충분합니다. 4가 백신에만 포함되어 있는 B형 바이러스(야마가타 형)가 유행한다고 해도 증상이 가볍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하의 소아, 65세 이상의 노인, 면역 저하자, 만성질환자 등의 면역이 약한 사람의 경우 4가 독감 백신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성인에 비해 B형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이나 후유증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4가 백신이 3가 백신보다 부작용이 더 심하지는 않고 맞을 때도 비슷하게 아픕니다. 3가 백신과 4가 백신은 만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납니다. 만원의 차이가 크게 부담되지 않거나 3가 백신을 맞고 마음이 불안할 거 같다면 4가 백신을 추천합니다.

 

 

 

4가 독감 백신 무료 접종

 2019년까지는 3가 독감백신만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되어 4가 독감백신으로 예방 접종하려면 무조건 개인이 비용을 부담하였습니다. 2020년부터는 4가 독감백신도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은 4가 독감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로는 SK 바이오사이언스, GC 녹십자, 보령바이오파마, 동아에스티, 일양약품, 한국 백신 등 국내사와 외국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입니다.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프랑스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돼 국내 수입됩니다. 

 

 4가 독감 백신 GSK

 세계적인 백신 명가 GSK의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2012년 4가 독감 백신 가운데 가장 먼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독일 드레스덴 생산 설비에서 250회의 품질 검사를 통해 생산되어 국내로 수입됩니다. 매일 약 200만 도즈의 백신을 생산하여 160여 개국에 공급하는 세계 백신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GSK 독감 백신은 당뇨병 환자, 만성 호흡기 환자, 심혈관 질환자, 만성 간 질환자, 암 환자, 뇌혈관 질환자 등의 만성질환자에게 안전함을 확인했습니다. 

 

 

 최근까지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나 올해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에서는 빠졌습니다. 독감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공급물량, 가격 등의 이유로 GSK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가격이 낮고 필요한 물량을 정부가 구매하는 방식으로 재고 부담을 덜기 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GSK 독감백신 상온 노출 안정성

 올해 국가 예방접종 사업 초기에 독감백신이 의료기간으로 운동되는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인해 백신 접종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온도 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백신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유통과정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검수과정이 길어지면서 상온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독감 백신은 사백신으로 열에 의한 민감도가 크지 않지만  조제, 유통, 투여 과정까지 100% 냉장보관은 장담할 수 없기에 제조사에서 그만큼 안정성을 확보해서 제조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백신을 선택하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위의 표는 미국의 어느 기관에서 요약한 백신 정보입니다. 글로벌 제약회사인 GSK와 사노피 파스퇴르의 백신은 25도의 실온에서 2주간 안정성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올해 GSK와 사노피 파스퇴르의 백신 수요가 많이 늘었습니다.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로 예방접종을 하고 싶다면 병원 방문 전에 미리 확인을 해야 합니다. 최근 이슈로 인해 해외 제약회사인 GSK나 사노피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수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참조(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독감 시즌. 3가 백신, 4가 백신 차이는? 장윤서 기자. 조선일보. 2019.11.02

4가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포함. SK, 녹십자 역할 주목. 양보혜 기자. 데일리메디. 2020.06.09

GSK, SK 바이오사이언스 등 유료 독감 백신 관심 급증. 김견희 기자. 미디어펜. 2020.10.01

코앞으로 다가온 독감백신 시즌... 가격 협상 '극적 타결' 민승기 기자. 팍스넷 뉴스. 2020.09.02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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